프린세스 오브 웨일스, 웨일스 공작부인은 왕세자비의 왕족 칭호이다. 이 칭호는 많은 왕족들에 의해 수 세기 동안 사용되어 왔다. 영국 왕위 계승자의 부인이 가지는 이 칭호는 현재 윌리엄 왕자의 부인인 케이트 미들턴이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 이상적인 칭호를 가졌던 다른 역대 웨일스 공작부인들은 누구일까? 사진을 통해 확인해 보자.
14세기 켄트의 조안부터 케이트 미들턴까지, 역대 웨일스 공작부인들!
역대 왕세자비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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