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의 프랑스 점성술사 노스트라다무스는 종종 그의 불가사의한 예언으로 세계를 사로잡았다. 그의 예언에 대한 회의론이 있지만, 지나간 사건들을 예측하는 그의 능력은 역사가들과 일반 대중 모두를 계속해서 사로잡고 있다. 1555년에 쓰인 그의 유명한 작품 ‘예언집’은 히틀러의 부상, 원자폭탄, 9/11 테러 공격을 포함하여 중대한 세계적인 사건들을 예측했다.
영국 작가 마리오 레딩은 영국 왕실의 운명과 다른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하면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집을 연구하는데 그의 인생을 바쳤다. 사진을 통해 노스트라다무스가 실제로 영국 왕실의 운명을 예측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