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3년에 확립된 미국-캐나다 국경은 세계에서 가장 긴 국제 국경으로, 대서양과 태평양 사이를 가로지르며 숲, 호수, 강, 산, 그리고 도시를 따라 구불구불 이어진다. 국경의 상당 부분은 1760년대에 퀘벡 주와 뉴욕 주 사이의 경계로 설정된 제49평행선을 따른다.
이 국경은 면적 기준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와 세 번째로 큰 국가를 나누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는 광대한 육지 경계를 공유하며 여러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각국은 이 장대한 국경과 관련된 독특한 특징도 자랑한다.
그렇다면 이 국경이 형성된 배경과 역사적 의미는 무엇일까? 이 갤러리에서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