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 다르크와 함께 싸운 프랑스 최초의 연쇄 살인범의 실체는?

질 드 레는 100명이 넘는 어린 소년들의 죽음에 책임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15세기의 프랑스 귀족이다. 프랑스 최초의 연쇄 살인범이라고 별명이 붙여진 질 드 레는 범죄에 대한 대가를 자신의 목숨으로 치렀다. 하지만 우리는 백년 전쟁 동안 잔 다르크와 함께 싸웠던 이 남자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을까? 그는 정말로 무자비한 살인자였을까, 아니면 희생자였을까?

사진을 통해 이 악명 높은 사건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