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NATO)는 32개국을 하나로 묶는 초대서양 동맹으로, 1949년 소련의 침략을 억제하기 위해 창설되었다. 75년이 지난 지금, 그 역할은 여전히 중심적이지만 점점 더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유럽의 안보 지형을 재편하면서,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나토는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험대에 올라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방위비 지출의 불균형을 비판하며 러시아에 보다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 미국의 동맹 유지 의지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토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단결을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압력 속에서 분열될까?
전쟁과 정치, 내부 갈등을 헤쳐 나가며 나토는 중대한 갈림길에 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 동맹이 과연 단결을 유지할 수 있을까? 만약 해체된다면, 글로벌 균형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이 갤러리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