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때때로 엄청난 가치를 지닌 자산이 된다. 희귀한 레코드는 수천만 원, 심지어 억대에 거래되기도 한다. 대부분은 유명 아티스트의 음반이지만, 일부는 마니아층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언더그라운드 컬트 음반들이기도 하다.이번 갤러리에서는 역대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린 레어템 레코드들을 소개한다. 디스콕스(Discogs) 같은 음악 거래 사이트부터 경매, 개인 거래까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 판매된 기록을 살펴보자. 과연 어떤 레코드가 가장 비싸게 팔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