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폐쇄된 국가이다. 하지만 외부에 단절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중국 사이에 흐르는 강인 압록강 너머에서 북한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고 한다. 사진작가인 다미르 사고지(Damir Sagolj)가 압록강 근처를 여행하며 국경 근처에 있는 북한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북한의 일상생활을 담은 사진들
철저히 폐쇄된 국가인 북한의 생활을 담은 사진을 보도록 하자.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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