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일상화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와 관광 명소에는 관광객이 몰려 과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인파는 환경 훼손과 안전 문제를 유발할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경제적으로 밀려나고 공동체가 외부인의 발길에 의해 분열되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역사적으로는 잘못된 도시계획이나 경제 불황으로 인해 수많은 아름다운 건축물이 폐쇄되거나 방치되기도 했다. 최악의 경우에는 무분별한 기물 파손이 일부 자연 명소의 훼손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이번 기회를 통해 지속 불가능한 관광이 초래하는 다양한 결과들을 알아보자.